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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드럭스토어 2020. 10. 07. Wed
로드숍/드럭스토어‘세포라, 374만명 VS 올리브영, 45만명'...세포라, 올리브영 위협?'다른 여드름 패치 보다 가성비 최고다...가격 저렴하고 화장솜 증정이 좋다'

세포라가 국내 화장품 오프라인 마켓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세포라 코리아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강남구 파르나스몰에 국내 첫 매장 오픈했다. 이후 명동 롯데 영플라자, 신촌 현대 유플렉스, 잠실 롯데월드몰에 그리고 지난 9월 4일에 5호점인 여의도 IFC몰을 오픈했다.

세포라가 국내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수록 판매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화장품 가맹점은 반갑지 않다. 특히 세포라와 비슷한 운영구조를 갖고 있는 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 채널은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

현재 올리브영은 매출 향상 및 브랜드 파워를 형성하기위해 중국의 티몰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출했다. 세포라도 중국의 티몰국제에 진출했다. 이들 두 곳의 티몰 국제의 팔로워 현황과 베스트셀러를 직접 조사했다.

올리브영의 팔로워는 45만 1,000명이다. TOP1~3위까지의 판매제품은 올리브영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월 1만개 이상 판매)다. 해당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효과가 너무 좋다. 쓰고 나면 여드름이 빨리 없어져 예전처럼 다시 회복된다. 효과는 좋은데, 다른 브랜드의 여드름 패치와 비교해보면, 이건 정말 가성비가 최고다. 작은 사이즈도 있고 큰 사이즈도 있어서 너무 좋다. 또 구매도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세포라의 팔로워는 374만명이다. TOP1~3위까지의 판매제품은 세포라클렌징워터(월 9천개 이상), 세포라립라커(월 1만개 이상), 세포라 화장솜(월 7천개 이상)이다. 해당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가장 좋은 클렌징 워터 중 하나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최고다. 이벤트 동안 50위안 정도 저렴하게 사는데 너무 좋다. 화장솜을 증정해 줘 좋다. 단 배송이 문제다. 내가 월 초에 사는데 월 말에 도착해서 너무 느리다’고 평가했다.

 

화월화 기자 / hwh@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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