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 재정비해 다시 한번 중국서 기회 만들어야...
시장서 한번 꺽이면 회복하는데 어려우므로 유지 및 발전 전략 수립 필요

티몰국제의 국내 브랜드의 크림부분의 판매량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때 국내 및 중국에서 유명했던 마유성분의 크림이나 달팽이성분의 크림, 시카성분의 크림들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마유크림의 경우에는 2010년 초반에 중국 서 대박을 터트렸다. 이어 수많은 브랜드가 마유성분의 제품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당나귀, 노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했지만 제2, 3의 돌풍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달팽이크림의 경우에도 홈쇼핑에서 인디 브랜드로 각광을 받은 후 잇츠한불이 메스채널로 판매를 시작했고 중국 특수와 맞물려 상장까지 하면서 성공했다. 시카크림의 경우에도 동국제약이 마데카솔 성분으로 시장 진입하면서 확장됐다.

그러나 이 같은 유명한 브랜드의 크림은 티몰국제의 판매량은 저조하다. 티몰국제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화장품은 시장에서 한번 위축되면 다시 두각을 나타내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또 한번 입증된 셈이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사용했던 소비자가 반드시 있으므로 이들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중국 현지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시장을 확대하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아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한편 티몰국제의 1우러 한 달간 국내 브랜드의 크림 판매 동향은 다음과 같다.

게리쏭 9컴플렉스 마유크림는 게리쏭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89위안이고 월 판매량이 10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3.7만 명이다. AHC 하이드라 B5크림은 AHC 페가(蓓佳) 해외 전문매장의 가격은 69위안이고 판매량은 1,0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페가(蓓佳) 해외 전문매장은 33.5만 명이다.

셀퓨전씨 카밍 다운 크림은 셀퓨전씨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178위안이고 월 판매량이 10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28.6만 명이다.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토니끄 진생 데스까르고 크림은 잇츠스킨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299위안이고 월 판매량이 5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2.4만 명이다.

셀라피 닥터지움 시카케어 크림은 셀라피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299위안이고 월 판매량이 2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8.4만 명이다. 라운드랩 독도크림은 라운드랩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179위안 월 판매량이 2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6.7만 명이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보습크림은 에스트라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198위안 월 판매량이 2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5264명이다. 에르쯔틴 리제너레이티브 실크크림 재생크림은

에르쯔틴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288위안 월 판매량이 1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9845명이다.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크림은 나인위시스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149위안 월 판매량이 1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8429명이다. 오제끄 슈퍼 아쿠아 레이어링 크림밤은 오제끄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격이 88위안 월 판매량이 100+개이다. 팔로워 수는 티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4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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