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등 6개사가 지난 30일 주총을 가졌다.현금배당을 의결한 곳은 한군데도 없다. 다만 코스온는 허경 재무담당을 이사를 재선임(3년)했으며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이사를 이사로 신규선임(3년)했다. 또 아우딘퓨쳐스는 이동건 코스온 대표이사를 이사로 신규선임(3년)했다. 한편 6개사 주총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코스
정부는 그동안 국민에게 세수확보에 집중했다. 확보된 세금으로 국가발전을 추구했다. 정부가 국민에게 직접적인 현금지원은 없었다.하지만 오늘(30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실적악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주가 폭락사태까지 겹치면서 주식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해당 종목이 직접 시장에 개입하는 자사주를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현재 46개 화장품 종목이 상장돼 있고 이 가운데 3개 종목은 거래정지다. 따라서 43개 종목 가운데 자사주 매입이라는 극약처방을
지난 27일 씨티케이코스메틱스와 잇츠한불, 에스디생명공학, 에이블씨엔씨. 코스메카코리아, 클리오, 토니모리,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글로본, 라파스, 본느, CSA 코스믹, MP 한강, 잉글우드랩이 주총을 실시했다.지금까지 많은 화장품 상장사가 주총을 끝냈다. 엘지생활건강만이 주총 결과를 공시하면서 자료를 발표했다. 나머지 상장사들은 공식 자료발표가 없
화장품 주가가 또 하락했다.27일 종가기준 화장품 주가가 0.10% 하락하며 전체 46개 종목 가운데 스킨앤스킨, 아모레퍼시픽우, 아모레퍼시픽 등 14개 종목이 하락했다. 제닉, 글로본, MP한강 등 29개 종목의 주가는 상승했으며 코디, CSA 코스믹, 에이씨티의 주가는 거래정지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27일 마감 기준
지난 2019년 국내화장품 상장사들은 사드충격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된다.하지만 한때 중국 수출 효자 종목으로 각광 받았던 리더스코스메틱과 에스디생명공학, 제이준코스메틱 등 국내 마스크 팩 3사의 매출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마스크 팩의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돼 안타깝다.그동안 국내 화장품 상장사들은 2019년도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현재 총
잇츠한불의 주가가 8천 원대로 대 폭락사태가 발생해 투자자가 패닉 상태다. 때문에 자사수 매입과 소각을 당장 실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9일 처음으로 1만 원대 이하로 떨어졌다. 다행스럽게도 7일째인 오늘(26일) 10,350원으로 거래가 마감돼 1만 원대 고지를 회복했다. 또 지난 23일 5,990원까지 하락했던 코스메카코리아도 꾸준히
오늘은 네오팜과 에프앤리퍼블릭, 올리패스가 주총을 가졌다. 이들 3사 가운데 현금배당을 하는 곳은 네오팜뿐이다. 또 에프앤리퍼블릭은 오창근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네오팜네오팜이 오늘(26일)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총 3개의 의안
오늘(25일)은 SK바이오랜드와 제이준코스메틱이 주총을 실시했다.SK바이오랜드는 지난 2019년 주총에서 300원의 현금배당을 했다. 올해에는 350원으로 지난해 보다 50원 올렸다. 반면 제이준코스메틱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인천공장을 지난 2019년 7월에 한국콜마의 콜마스크에 320억원에 매각했
정부의 비상경제대책 발표 등으로 국내 증시가 2일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탈환했다.이 같은 영향을 받아 화장품 증시도 24일 7.08% 상승한데 이어 오늘(25일)도 2.32% 올랐다. 따라서 전체 46개 종목 가운데 41개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블러썸엠앤씨가 30.00%, MP한강이 19.90% 폭등했다. 반면 엘지생활건강과 글로
금방이라도 폭삭 망할 것만 같았던 화장품 주식시장이 오랜만에 반등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뒤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10조70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대책을 발표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1.23포인트(2.78%) 상승 출발했으며 127.51포인트(8.60%) 오른 1609.97로 마감했다.따라서 화장품
리더스코스메틱, 코리아나, 현대바이오가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현금배당을 하지 못한다.오늘(24일) 리더스코스메틱과 씨큐브, 코리아나, 현대바이오 등 4개사가 주총을 실시했다. 별도의 발표 자료는 없다. 따라서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주총 결과를 조사했다. 리더스코스메틱, 코리아나, 현대바이오는 현금배당 내용이 없었다. 리더스와 코리아나의 담당자는 “현금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