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유통 > 드럭스토어 2016. 12. 27. Tue
드럭스토어(5)중국 최대의 왓슨유통서 실패한 화장품...'레이 수 춰이 마스크팩'왓슨채널 입점 후 과다한 비용 발생으로 자진 철수 선택

중국의 화장품전문유통체인 왓슨은 표준화관리, 채널의 높은 공신력, 2500개 이상의 매장을 갖고 있다. 화장품과 보건식품 소매의 중국 최고 유통이다. 왓슨체인점은 무수히 많은 브랜드를 스타제품으로 탄생시켰다, 반면 많은 브랜드들이 왓슨채널에서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9개 사례의 실패 원인을 분석했다. (편집자 주)

[화장품관찰보 수이 위 팅(徐玉婷)기자, 뷰티경제 편집국] ‘레이 수 춰이’ 브랜드는 지난 2012년에 대만에서 론칭됐다. 2013년 4월에 중국대륙에 백화점 매장 및 원브랜드샵 형식으로 진출했다.

9개월 후에는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액 기준으로 1억 위안을 돌파했다. 제품판매 단가는 높았지만 대만미코뷰티(台湾蜜珂国际有限公司 )의 산하의 마스크전문브랜드인 ‘레이 수 춰이(L’HERBOFLORE)‘는 신화적인 성장했다.

   

중국대륙에 진출한지 2개월 뒤에 왓슨채널의 전국 1700개 매장에 진입했다. 첫 달 매출은 192만 위안, 두 번째 달은 222만 위안의 실적을 거두었지만 돌연 스스로 퇴출을 선언했다. 왓슨채널에서 자진퇴출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때 대만미코뷰티의 운영총괄 장 예빈(张叶斌)씨는 왓슨채널 자진사퇴이유로 두 가지를 설명했다. 그중 하나는 중국내 매출 자료에 의하면 레이수춰이 원브랜드샵의 매출이 비교적 이상적이라 이로부터 중국내 백화점채널과 원브랜드 샾 운영방침이 정확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중국 1선 도시에서 왓슨채널의 전체 가격설정이 비교적 낮아 레이수춰이 브랜드와 잘 매칭이 안된다는 밝혔다.

다른 하나의 이유는 중국내 17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왓슨채널이 중국 내 영향력이 너무 크다보니 왓슨채널 입점 후 너무 많은 자금 및 인력이 필요하여 원브랜드샾을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로서는 왓슨채널 진입이 브랜드 자원의 분할로 자체 경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측은 더 많은 자원을 직영샾에 투입하며 자체 브랜드의 우세를 최대한 발휘할 것을 요청했다 한다. 사실상 상기의 두 가지 이유외에 왓슨채널에서 자진 퇴출한 이유는 다른데 있다.

장 예빈(张叶斌)씨는 대만본사인 미코뷰티에서 스킨케어제품, 바디제품 및 건강식품쪽으로 지속적인 개발을 했으나 나중에 미코뷰티산하에 유럽브랜드샾 형식의 고급 스킨케어샾 운영을 최종목표로 하여 레이수춰이브랜드로 유통을 구축하여 나중에 이 유통자원을 이용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따라서 왓슨채널에 입점은 별로 중요시 하지 않은 이유였다.

[중국 화장품관찰보 기사 원본 (http://www.hzpgc.com/article/content/6649)]

2012年才在台湾创立,2013年4月便以百货商场内设立品牌专卖店的形式切入内地,进行产品销售;进入内地9个月后,这个品牌即宣布在内地线上及线下的零售额累计过亿。

以高客单价著称的、隶属于台湾蜜珂国际有限公司旗下的面膜品牌蕾舒翠,在当年是一个神话。在进入内地两个月之后,蕾舒翠便顺利进入全国约1700家屈臣氏门店,首月销量达到192万元,第二个月上升至222万元。

不过这个时候,蕾舒翠“出走”了。主动撤出屈臣氏,这样的品牌并不多见。据时任台湾蜜珂国际有限公司董事长助理的张叶斌表示,撤出屈臣氏的原因无非两点:其一,内地的销售数据表明,蕾舒翠每家单品牌直营店的业绩都比较理想,这佐证了蕾舒翠走百货与购物中心单品牌直营店的道路是正确的。

而在一线城市,屈臣氏在大众消费者心中的定位偏低,这与蕾舒翠的品牌定位并不相符。其二,拥有1700多家门店的内地屈臣氏在中国大陆的影响力太大,而进驻这一渠道则会分担品牌过多的精力。对于一个走单品牌直营店模式的品牌来说,过早地进入屈臣氏这样的系统会严重导致品牌资源的分化。

品牌希望将更多的精力投入到直营店板块,最大限度地发挥自身优势。事实上,除了以上两大主因之外,蕾舒翠敢于舍弃屈臣氏渠道还有更为深层次的原因。据张叶斌透露,台湾蜜珂国际将在未来一段时间内着手开发个人护理品、身体护理品、快消饮品等多个品类。届时,将不排除一家类似于欧美药妆且隶属于蜜珂国际旗下的高端护理品店诞生。

彼时,蕾舒翠大可借用母公司的渠道资源,在屈臣氏上架只是多此一举。因此,对于蕾舒翠而言,放弃屈臣氏,可能意味着更多机会。

수이 위 팅(徐玉婷)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