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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3. 05. Tue
화장품티몰, 국내 마스크 팩 판매량...‘JM마스크, 2월에 7억원 정도 판매'라네즈 슬리핑, '사용 후 씻어내지 않아서 편리해요'

지난 2월 한 달 동안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사이트인 티몰에서 한국의 다양한 마스크 팩 부문 가운데 판매 순위를 조사한 결과 ‘JM마스크 팩’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제이준의 경우에는 서로 다른 3개의 마스크 팩이 10위권에 올랐다.

   
 

해당 사이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JM마스크 팩은 59,053개(10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68위안)으로 총 4,015,604위안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1위안을 170원으로 계산하면 약 7억 원어치가 팔린 셈이다.

또 봄비 마스크팩 블랙은 26,276개,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팩은 20,226개, 라네즈 워터슬리핑 마스크는 15,645개, 메디힐 NMF 아쿠아링 마스크팩은 15,172개, 제이준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팩은 12,268, 메디힐 로얄 로즈 모델링팩은 9,301개, SNP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는 9,160개, 베리떼 리얼 파워 샤인업 마스크는 8,895개, SNP 홍삼 에센스 마스크는 6,926개, 봄비 꿀단지마스크팩은 5,468개가 각각 판매됐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하고 있다.

JM마스크 팩은 ‘온화하고 시원하다. 수분 공급과 보습력 좋다. 마스크팩을 떼어낸 후에 끈적이지도 않고 하루 종일 쫀쫀하고 화장도 정말 끝내주게 잘 먹는다. 빨리 흡수된다. 피부색을 개선한다. 피부가 하얘진다. 투명도와 광택감 높여준다. 사용 후에 모공이 작아진다. 에센스 가 가득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베리떼 리얼 파워샤인 업 마스크는 ‘사용 후에 탄력감이 생기도록 에센스를 채우는데 정말 촉촉하고 탱탱해진다. 인공적인 향기가 아니라서 불쾌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관리를 잘 못할 때마다 이거 간단하게 한 장 붙이면 너무 편안하기도 하고 잃어버렸던 수분까지 되찾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좋은 냄새가 난다. 흡수도 좋고 끈적끈적이지 않는다. 건조한 피부에 잘 어울린다. 수분이 짱이다. 다른 마스크 팩은 사용 후에 물로 씻어야 되는데 이 제품은 안 씻으니까 너무 편하다. 양도 많다. 오래 쓸 수 있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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