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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7. 02. Tue
로드숍[2]'베이스+톤업+워터프루프' 겸한 선크림 판매 호조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에서 변화 감지

선크림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더페이스샵의 대표 판매 제품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이었다. 하지만 이달 들어 가맹점들은 선크림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된 선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과 톤업 효과 그리고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방화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인천학익점, 충북옥천점, 전남화순점, 동울산시장점, 부산서동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7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방화점은 “닥터벨머 라인이 저자극이라서 여드름 피부, 민감성 피부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고 시카 라인은 안티에이징까지 되니까 연령이 있는 분들도 다 쓸 수 있어서 제일 많이 나간다. 예화담은 한방 라인인데 젊은 연령대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쓸 수 있게 다양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선크림은 기존에 있던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은 꾸준히 찾고 이번에 그린, 핑크가 새로 나왔는데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되고 톤업효과가 있어서 좋아한다. 기존 제품과 그린은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둔촌점은 “선크림 중에서는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이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고 지속력이 좋아서 많이 찾는다. 미감수 라인은 각질제거나 미백효과가 있고 남녀노소 다 쓸 수 있게 나와서 인기가 있다”, 신대방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잘 나가고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라이언 제품이 선크림이나 립 제품, 바디워시 등이 있는데 캐릭터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산업대점은 “여름이라서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선크림이 잘 나간다. 또 요즘은 순한 타입을 많이 선호해서 닥터벨머 선크림도 잘 나간다”, 마천점은 “립스틱이나 수분크림이 전체적으로 많이 나가는데 립스틱은 여름이니까 밝은색으로 찾는다. 20~30대까지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천학익점은 “예화담이나 닥터벨머 라인을 제일 많이 찾는다. 닥터벨머 라인은 더마톨로지 제품이 요즘 어느 브랜드에서나 인기가 있어서 잘 나간다”고 응답했다.

충북옥천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랑 글로우 둘 다 꾸준히 잘 나간다”, 전남화순점은 “여름이라서 선크림을 많이 찾는다”, 동울산시장점은 “날이 많이 더우니까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주로 찾는다. 쿠션이나 아이라이너 안 번지는걸로 찾고 선크림도 많이 구매한다”, 부산서동점은 “요즘은 잘 안번지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여름이니까 수분크림을 많이 찾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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