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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20. 02. 17. Mon
기업문 대통령, 경제활력 되찾자! 2020 서울국제화장품박람회 개최 확정오는 4월 23일부타 25일까지 코엑스서 당초 예정대로 개최...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 폐렴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면서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방역 체계를 주문하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시했다. 때문에 대중이 모이는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는가 하면 우한 폐렴환자가 발생한 지역사회는 외출을 꺼리는 등 경제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됐다.

그렇잖아도 노동법 개정과 내수 부진으로 타격을 받은 경제활동이 더욱 위축됐다. 오늘(17일)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보다 경제적 피해가 크다며 경제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화장품박람회인 서울국제화장품측에 대한 개최여부를 확인했다. 이 박람회는 매년 4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문아름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그동안 개최여부를 놓고 심각한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국내 및 해외 바이어 등은 이미 지난해 결정됐다. 때문에 섣불리 개최를 취소할 사항도 아니다. 정부의 강력한 방역체계 등 때문에 감염자 발생이 확산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강조했다.

   
 

'2020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는 오는 4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헬스앤뷰티위크(Health & Beauty Week 2020)’라는 큰 주제 아래 B2B 중심의 행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신 화장품 및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화장품∙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전망, 비즈니스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2020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는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가 주최하며, 매년 (사)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 받는 전시회이다.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는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4번째를 맞이하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보유한 화장품·뷰티 중심 산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총 13개국 373개사 520부스 규모로 치러져 매년 꾸준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지난해 12개국 65개사에서 직접 참가하였고, 해외 참관객은 작년 대비 20% 증가하였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 산업의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은 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매년 큰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일반 관람객 32,000여 명, 국내 바이어 약 21,000여 명이 참관함으로써 본 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하고 있다.

‘2020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는 B2B전문 전시회로서, 국내·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본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에게는 ‘Rookie of the Year’라는 올해의 루키 특별관을 마련하며 신규 업체 중 주최 측이 직접 선정한 10여 개 업체들의 제품을 전시장 내에 별도 전시 및 홍보한다. 또한, 신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홍보 플랫폼 안내로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참가 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유하여 자율적으로 상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본 서비스는 B2B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의 자유로운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바이어뿐만 아니라 참가 기업 간에도 자율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폭 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초청 바이어 무역 수출 상담회(CBB)’를 운영하여,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해 참가 기업에 맞는 해외 우수 바이어를 선별하고, 해외 초청 바이어와 참가 업체간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사전에 주선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상담회를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2019년 B2B 프로그램 성과로는 상담 건수 총 19,726건, 총 상담액 256,696,970 달러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고,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 모두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실적도 향상되어 K-뷰티 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효과적인 상담회로 진행되었다. 금년에는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상담회에 참여했던 참가기업 및 해외 바이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프로그램 시스템 개선 등 더욱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0년 코스모뷰티서울에서는 캔들, 디퓨저, 비누, 액세서리 등 다양한 뷰티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뷰티플리마켓’ 기획존을 선보임으로써, 바이어 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홀 내 무대행사장에서는 4월 23일(목)과 24일(금) 양일에 걸쳐 한국왁싱뷰티협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왁싱 기능 경기대회’와 네일프로 컴피티션아시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네일홀릭이 주관하는 ‘2020 네일프로 컴피티션 아시아-코리아’가 개최되며, 4월 25일(토)에는 국제미용교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미용대회’가 동시 개최되어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참관객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계 종사자와 일반 참관객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트렌드에 맞춘 K-뷰티를 비롯한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내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유통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한 주제로 보다 유익하고 수준 높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의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미용기기,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뷰티산업 관련한 모든 기업이 참가한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네일홀릭(네일), 월간BI(에스테틱), 장업신문∙화장품자재뉴스(용기, 부자재), ㈜코스인(유기농 화장품) 등이 있다.

한편, ‘내면에 꽃을 피우다,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채워 건강한 나를 위한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국제건강산업박람회’ 를 동시 개최하여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친환경 생활용품, 우먼즈케어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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