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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드럭스토어 2020. 07. 01. Wed
로드숍/드럭스토어[4]수분, 유분기, 모공, 워터프루프 등 여름 화장품 '북적'이니스프리, 립 메이크업 보다는 아이 메이크업 수요 지속

이니스프리 가맹점은 여름 화장품 판매로 북적이고 있다.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유분기를 잡아주고 , 모공을 관리해 주고, 땀과 물에 잘 버텨주고, 더위를 조금이라도 비켜가기 위한 가벼운 제형,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인한 아이메이크업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가맹점은 코로나로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가 10분의 1로 감소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구로시장점 등 서울지역과 일산풍동점, 송도신도시점, 대전삼부점, 충북로데오점, 천안두정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6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구로시장점은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은 리뉴얼돼서 나온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와 그린티 씨드 세럼인데 그린티 씨드 세럼은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수분길을 열어주는 제품이다. 여름이니까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선크림도 많이 찾는다. 피부 유분기를 잡아주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노세범 선크림도 인기 있다. 각질케어는 고마쥬 타입의 청보리 필링젤이 자극없이 각질제거를 해줘서 많이 나간다”, 일산풍동점은 “화산송이 라인이 계절상 가장 인기가 많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선크림만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 것으로 찾고 색조는 잘 안찾는다. 색조 판매가 10분의 1로 줄었다. 가벼운 수분 제품이나 각질제거 제품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고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주력 제품이기도 해서 출시 이후에 꾸준히 잘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송도신도시점은 “그린티 씨드 세럼이 인기가 많은데 속건조를 잡아주는 수분 세럼으로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도 많이 찾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심플라벨 마스카라가 동물성원료를 사용했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과 컬도 잘 잡아줘서 고객들이 만족해한다.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면 순하게 각질케어가 되는 청보리 필링 토너도 잘 나간다”, 대전삼부점은 “여름이라서 모공관리 해주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를 많이 찾는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요즘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여행계획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 신제품 중에서는 크게 반응이 좋은 제품이 딱히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충북로데오점은 “요즘에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를 가장 많이 구매한다. 워터프루프 제품들은 아직까지 찾지 않고 각질제거 제품은 조금씩 찾는다. 수분 관련 제품은 날씨가 더워지고부터 꾸준히 찾고 있다”, 천안두정점은 “유분기를 잡아주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모공, 피지를 잡아주는 슈퍼 화산송이 마스크가 가장 잘 나간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별로 찾지 않는다. 수분 제품들은 평소와 비슷하게 나간다”, 광주효천점은 “여름철이라서 모공 관리해주는 화산송이 라인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선크림이나 마스카라도 잘 나가고 각질제거제와 수분크림도 꾸준히 많이 나간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약산성이라서 피부에 자극이 없고 모공축소에도 좋은 미백 제품이라서 출시 이후로 꾸준히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익산영등점은 “선크림 종류가 제일 많이 나가는데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것도 많이 나간다. 이제 야외활동을 하니까 톤업되는 제품도 찾는다. 각질제거 제품은 토너로 닦아내면 각질제거가 되는 제품이 인기 있고 그린티 씨드 세럼은 항상 잘 나가는 제품인데 이번에 출시된 대용량이 인기가 많다”, 칠곡매철점은 “그린티 씨드 세럼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가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첫 단계에 사용하는 수분 세럼이다. 요즘은 마스크 때문에 입술 보다는 눈화장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마스카라가 움직임이 있다. 각질제거 제품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나가는 제품이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미백, 수분, 모공 케어 제품으로 출시되고 꾸준히 잘 나가고 지금 계절에 쓰기에도 가벼워서 잘 나간다“고 밝혔다.

순천연향점은 “요즘은 선크림 종류를 많이 구매하는데 워터프루프는 의외로 안 찾는다. 수분 제품이나 각질제거 제품도 평소와 비슷한 정도다”, 부산문현점은 “더워진 날씨 때문에 가볍고 간단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찾고 있다. 그린티 씨드 세럼이 스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조금만 발라도 촉촉해서 많이 구매한다. 워터프루프나 각질제거 제품도 잘 나간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촉촉하고 4주 이상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서 사용해본 분들이 재구매도 많이 한다”, 울산삼산점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트윙클 글리터 섀도우 별 총총 제품이 잘 나간다. 워터프루프나 수분 제품은 딱히 움직임이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구미인동점은 “여름이니까 선크림이나 모공케어 해주는 화산송이 라인이 잘 나간다. 워터프루프는 계절 상관없이 잘 나가는 편이다. 수분 제품이나 각질제거제도 꾸준히 무난하게 판매되고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도 반응이 괜찮다”, 양산증산점은 “여름이니까 선크림이나 바디 쪽으로 찾고 가벼운 타입의 스킨도 잘 나간다. 더운 날씨에 모공이 넓어지니까 코팩도 많이 사용한다. 선크림은 워터프루프 기능이 들어간걸로 추천해드리면 구매하는 편이다. 각질제거제나 수분진정 제품 알로에젤도 많이 나간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샘플도 챙겨드리고 있는데 써본 분들은 꾸준히 구매하기도 하고 반응이 좋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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