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감소 이어 8월 회복세 뚜렷
신세계인터내셔널 비디비치 10위권 밖으로 밀려
다미인·와우벤처스·주식회사 코스메티나 등 인디 브랜드 추격
지난 7월 티몰 한국관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판매량이 대폭 하락했지만 8월에는 다시 회복했다.
특히 기존에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베이스가 7월에는 인디 브랜드에게 석패를 당했지만 8월에는 곧바로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비디비치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지만 8월에는 10위권에 들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7월에는 1,200개가 판매됐다.
또 다미인과 와우벤처스, 주식회사 코스메티나 등 3개의 인디 브랜드가 전통적인 브랜드와 각축을 벌이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8월 베이스 메이크업 판매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베이스가 88,000개를 판매하면서 한 달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210위안(샘플 많음)이고 판매량이 2만 개다. 티몰 국제 수입품 마트는 가격이 119위안이고 판매량이 6만 개다. 배가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89위안이고 판매량이 8,000 개다.
다미인의 유니클럽 베이스는 51,000개를 판매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79위안이고 판매량이 5만 개 이다.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79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엘지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베이스는 12,000개를 판매했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3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realls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29.9위안이고 판매량이 1만 개다.
와우벤처스의 더블유랩 베이스는 10,700개를 판매했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89위안이고 판매량이 1만 개다. 징보 국제 해외 전문매장은 가격이 79위안이고 판매량이 700개 이다.
엘지생활건강의 VDL 프라이머는 9,000개를 판매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75위안이고 판매량이 7,000 개다. 티몰마트는 가격이 72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 베이스는 6,000개를 판매했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89위안이고 판매량이 5,000 개다. 초록색 꿀벌 전문매장은 가격이 75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다미인의 바브레아 베이스는 4,000개를 판매했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68위안이고 판매량 이 3,000개다. 초록색 꿀벌 전문매장은 가격이 69위안이고 판매량이 1,000개 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프라이머 베이스는 2,200개를 판매했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188위안이고 월 판매량이 2,00개 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210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다.
이니스프리의 베이스는 2,000개를 판매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8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주식회사 코스메티나의 이아이오 베이스는 2,000개를 판매했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격이 89위안이고 판매량이 2,000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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