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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6. 11. 01. Tue
정책미국 부작용 논란 '체즈 딘' 제품…식약처, 화장품 안전기준 적합 판정미국 FDA, 제품 사용한 후 피부 이상 있으면 사용 중단·의료진 상담 권고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최근 미국에서 탈모 등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체즈 딘(Chaz Dean)사의 제품이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정식 수입된 체즈 딘의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화장품 안전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 최근 미국에서 탈모 등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체즈 딘사의 제품이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중금속(납,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보존제(페녹시에탄올), 미생물 한도 등을 시험했다.

현재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된 품목은 체즈 딘 웬 클렌징 컨디셔너 스위트아몬드민트, 체즈 딘 웬 클렌징 컨디셔너 라벤더, 체즈 딘 웬 클렌징, 컨디셔너 쿠컴버 알로에, 체즈 딘 웬 클렌징 컨디셔너 피크 등 4개 제품이다.

미국 FDA는 이 제품의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지 않았지만, 이상 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료진과의 상담을 권고했다.

식약처도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탈모, 갈라짐, 가려움, 붉어짐 등 피부 이상 반응이 발생하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덕용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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