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미창조(주) 리안헤어는 지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즈와의 경기에 앞서 ‘페이스페인팅 체험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리안헤어 오류점, 마곡역점, 천왕점 직원들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주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체험에 참가한 관람객들도 자신의 얼굴과 팔에 그려진 페이스페인팅을 보며 즐거워했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페이스페인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이번 이벤트의 호응도가 너무 좋아 올 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