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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7. 12. Fri
로드숍동국제약 마데카크림, 새 도전 직면...'70% 고처방과 찐득거림 해소'물 틴트의 번짐 현상 개선한 벨벳제형 틴트 관심 높아...

동국제약의 마데카크림이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브랜드가 마데카의 핵심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마데카라는 단어 보다는 시카화장품으로 통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시카화장품으로 인지하고 있다. 최근잇츠스킨의 타이거시카 브랜드가 핵심성분을 70% 이상 함유하고 찐득거림이라는 단점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또 여름철을 맞아 틴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물틴트는 번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번지지도 않고 밀착력이 강한 벨벳제형의 틴트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대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원주중앙로점, 청주개신점, 부산서면점, 진주점, 대구동성로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7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대점은 “여름에는 틴트 등 립 제품을 많이 찾는다. 라이프컬러 립 크러쉬 매트나 컬러블 드로우 틴트가 벨벳타입으로 인기가 좋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하는 것 같다”, 압구정로데오점은 “파워10 에센스 중에 ‘VC(화이트닝)‘, ’WH(미백)‘, ‘PO(모공케어)’, ‘VB(피부생기)’ 제품을 여름철에 많이 찾는다”, 신림점은 “파워10 에센스가 제일 잘 나간다”, 영등포점은 “파워10 에센스는 수분 라인이나 미백, 화이트닝, 재생, 영양 라인이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청주개신점은 “연필처럼 생긴 컬러블 드로우 틴트가 나왔는데 소장욕구도 있고 바르면 벨벳 느낌으로 안지워지고 강력해서 많이 찾는다. 매트립펜슬은 하드하게 발리고 갈라지는 느낌이 있고 물틴트는 번지기도 해서 두가지의 장점만 살려서 만든 제품이다. 파워10 에센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많이 찾아서 꾸준히 인기가 있다. 여름에는 모공을 간과하면 넓어지기 때문에 모공관리에 좋은 것도 권해드리고 본인한테 꼭 필요한 타입으로 3~4가지를 발라도 흡수가 잘 돼서 무겁지 않다”고 말했다.

또 “타이거시카 라인은 마데카 라인으로 함량이 높은건 70% 이상 들어가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크림은 찐득거린다고 하는데 타이거시카 크림은 찐득거리지 않으면서 늘 사용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또 요즘은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으로 소비자들이 더 꼼꼼하게 따져보는데 선크림도 무기자차 성분으로 찾는다. 미스트나 마스크는 꾸준하다”고 응답했다.

원주중앙로점은 “기초는 데스까르고 라인이 많이 나간다. 색조는 새로 나온 컬러블 드로우 틴트가 벨벳 느낌으로 밀착력이나 발색이 좋고 잘 안지워져서 인기가 많다”, 부산서면점은 “데스까르고 라인이 항상 잘 나간다. 뮤신 성분이 들어있어서 자가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진주점은 “요즘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딱히 찾는 제품이 없는 것 같다”, 대구동성로점은 “파워10 에센스 수분공급 효과의 ‘GF‘랑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VB‘를 가장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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