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산업 > 신제품 2020. 07. 14. Tue
신제품아모레퍼시픽, LED 마스크 시장 진입...'미용기기입니다'클렌징 오일, 기존의 액상타입서 젤 타입으로 변화 시도...

한 때 국내 화장품은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의 기능을 추구하는 ‘00 in 1화장품' 열풍이 불었다. 이후 아예 ’올 인 원’을 주장했다. 지금은 특별한 차별성을 주지 못해 크게 어필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제형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다기능을 주장하는 제품이 나왔다.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하는 데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이 기존의 액상제형이 아닌 젤제형으로 변신했다. 클렌징 오일은 주로 식물성분응 사용하고 있다. 오일이 피지 성분을 녹여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고 바로 물로 세안할 수 있어 피부에 자극없이 노폐물이나 화장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LED 마스크 시장에 진출했다. LED 시장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됐다. 현재는 중소 브랜드까지 진입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다. 시장이 과열되면서 식약처는 지난 2019년 9월에 최근에 의료기기로 승인받지 않은 제품에 대한 과대광고를 적발했다.

특히 효능·효과가 검증된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은 "미용기기라서 의료기기로 볼 수는 없다. 따로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야 되는 제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외 브랜드의 최근 일주일간 신제품 출시는 다음과 같다.

   
 

[스킨케어 부문]

◇LG생활건강, 케어존X나봉작가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노르데나우 워터 페이셜 샤워세럼 점보 150ml+약산성폼 31ml 기획 32,000원,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 본품 50ml 용기+증정 50ml 튜브 기획 32,800원, 노르데나우 워터 젤크림 1+1 기획 32,800원)

LG생활건강의 케어존이 일러스트레이터 ‘나봉’ 작가와 협업한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3종을 출시했다. 대표제품인 ‘노르데나우 워터 페이셜 샤워세럼 점보 기획’은 샤워세럼 최초로 기존 용량 대비 187% 증량한 150ml 대용량 본품과 함께 증정용 약산성 폼이 포함된 구성으로,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용기에도 귀여운 끼리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과 ‘노르데나우 워터 젤크림’은 1+1 기획으로 출시됐는데, 자(jar)타입 용기와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 용기 두 개가 들어 있어 사용 상황에 맞게 활용하기 좋다.

◇LG생활건강 숨37°, ‘로시크숨마 클렌징 2종’ (로시크숨마 젤-투-오일 클렌저 / 150ml, 65,000원,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 / 150ml, 65,000원)

LG생활건강의 숨37°가 ‘젤-투-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젤-투-오일 클렌저’는 흘러 내리지 않아 편리한 젤 타입의 클렌징 오일로,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피지와 각질, 미세먼지까지 한번에 세정해주는 첫 단계 클렌징 제품이다. 황금빛 젤 제형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순식간에 고보습 오일로 변하며 노폐물을 닦아주고, 마치 스파에서 케어를 받은 듯 마사지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로시크숨마만의 스킨 케어 성분을 함유, 땅김없이 촉촉하면서도 매끈하게 마무리해준다.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만 남기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도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해 럭셔리 클렌징 라인을 강화시켰다.

◇듀크레이, ‘케라크닐 매트 기름종이 로션’

듀크레이가 ‘케라크닐 매트 기름종이 로션’을 출시했다. 케라크닐 매트 기름종이 로션은 강력한 피지 조절 효과로 피부 내 과잉피지를 억제하고 번들거림을 감소시켜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피지 조절 효과를 확인해 지복합성 피부의 데일리 로션으로 적합하다. 특히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강력한 오일 컨트롤 기능으로 메이크업 전 사용 시 수정 화장의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피지 흡수 파우더가 함유되어 바르는 즉시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느낄 수 있고, 엑스-프레신 성분이 과도한 유분으로 넓어진 모공을 케어한다. 이와 동시에 글리세린 성분이 수분을 더해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돕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겉은 보송,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돼 지복합성 피부는 물론 속 땅김을 느끼는 수부지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유랑,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 4종 (110g / 16,000원)

유랑이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 4종을 출시했다. 내추럴 핸드메이드 솝은 아로마테라피스트 유랑 이진아 대표가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약 4주에서 6주간의 오랜 숙성 및 건조기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신선한 수제CP비누다. 특히, 식물 고유의 효능을 위해 유기농 비 정제 오일을 사용하며, 합성향을 첨가하지 않고 100% 테라피 등급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4종 모두 예민한 피부는 물론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원료로 제작됐다. 먼저, 민감성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순수 그린 쑥 비누 ‘아트미지아 그린’은 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등 유기농 오일 70%가 함유되어 있으며 쑥과 클로렐라를 함유해 피부 진정을 돕는다. 또한 얼굴은 물론 보디 및 여성 Y존까지 순하게 케어 가능하다. ‘트러블슈터’는 코코넛오일, 피마자오일 등 유기농 오일 64% 함량을 보이며 어성초, 자소엽, 티트리잎오일의 배합으로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 밸런스를 위한 ‘로즈가든’은 다마스크 장미꽃오일과 로즈우드오일을 함유하여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 핑크 클레이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모공을 정화해준다. 마지막으로 ‘스위트 허니앤밀크’는 한국 토종 꿀과 우유보다 영양가가 풍부한 산양유를 함유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며 세안후에도 촉촉하게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메이크업 부문]

◇LG생활건강, fmgt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잉크래스팅 쿠션 프루프 23g / 28,000원, 울트라 쉴드 메이크업 픽서 80ml / 14,000원, 브로우래스팅 프루프 펜슬 EX 0.2g / 7,000원, 쿼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1.2g / 16,000원, 메가프루프 마스카라 10g / 14,000원, 잉크프루프 브러쉬 펜 라이너 0.6g / 12,000원)

LG생활건강의 fmgt가 일러스트레이터 멜라니 존스와 콜라보레이션한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을 출시했다.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은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시켜주는 자연 컨셉을 바탕으로 멜라니 존스만의 이국적이고 과감한 동물패턴, 야자수 등의 모티브와 네온 컬러를 접목시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잉크래스팅 쿠션 프루프’는 기존 용량 15g에서 증량된 23g의 빅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커다란 퍼프가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해주고 물과 땀에도 강할 뿐 아니라, 뛰어난 커버력과 쿨링 기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마스크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명 ‘울트라 쉴드 메이크업 픽서’를 컬렉션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픽서는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고, 더운 여름철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기능과 섬세한 눈썹 연출이 가능한 ‘브로우래스팅 프루프 펜슬 EX’,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 가능한 톤온톤 컬러와 스페셜 글리터가 함께 구성된 ‘쿼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땀과 피지는 물론 수중 레포츠에도 끄떡 없는 ‘메가프루프 마스카라’, 잉크프루프 시스템으로 오랜 시간 선명함과 또렷한 라인을 연출해주는 ‘잉크프루프 브러쉬 펜 라이너’가 포함됐다.

◇홀리카 홀리카,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 뷰러 기획세트’ (9ml / 16,000원)

홀리카 홀리카가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 뷰러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 뷰러 기획세트는 베스트셀러인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와 ‘프리미엄 뷰러’로 구성되어, 아찔한 컬링과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며 더욱 오랜시간 처짐없이 아찔한 C컬 눈매를 유지해준다.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는 칫솔을 닮은 신개념 브러쉬가 특징으로 칫솔질 하듯 구석 구석 숨어있는 속눈썹을 찾아내어 한 올 한 올 컬링이 살아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준다. 초강력 스윔프루프 효과로 물과 땀에 강해 여름철에도 번짐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종일 c컬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하이퍼 컬링’과 ‘디파인 볼륨’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기호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마스카라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뷰러’는 동양인 안구에 맞춘 최적의 곡률과 고탄력 스프링, 안정적인 그립감의 손잡이를 적용하여 일반 뷰러 대비 드라마틱한 컬링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눈두덩에 닿는 면적이 넓은 두툼한 고무 패드를 사용하여 밀착력을 높여 속눈썹이 찝히거나 꺽이는 것을 보호해 주며, 안정적인 그립감의 손잡이가 받침대 역할을 하여 미끄러짐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탄력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 속눈썹 뿌리부터 한 올도 빠짐없이 끌어올려 주어 긴 속눈썹부터 짧은 속눈썹까지 완벽한 컬링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

◇에프앤코 컬러스튜디오, ‘올데이 라이즈 마스카라’ 브라운 컬러 (8g / 14,000원)

에프앤코의 컬리스튜디오가 ‘올데이 라이즈 마스카라 컬리&브라운’을 출시했다. ‘올데이 라이즈 마스카라’는 컬리스튜디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컬리픽스‘를 적용해 고정력, 지속력,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올데이 라이즈 마스카라 컬리&브라운’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무드의 내추럴 초콜릿 브라운 색상으로 보다 청순하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빽빽한 모 사이에 가득한 내용물을 커브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코팅해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해, 내추럴하면서도 도톰한 인형 같은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고정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소나무 수액 성분과 화산재 유래 파우더가 함유되어 드라마틱한 컬링과 함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식물 유래 안심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물성 오일이 속눈썹에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속눈썹으로 가꿔준다.

[퍼퓸 부문]

◇딥티크,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 (12ml / 143,000원)

딥티크가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을 출시했다.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은 향기가 필요한 순간을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휴대 가능한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베스트 셀러인 '도 손, 오 로즈, 오 데 썽, 필로시코스' 총 4종류의 오 드 뚜왈렛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문자, 숫자, 별 모양과 같은 기호 등 총 72개의 문구 조각들을 이용하여 향수 플라스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단 하나뿐인 향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어 소장 가치 또한 높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시크한 디자인으로 가방, 코트 주머니에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일상 속 감각적인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은 지속 가능한 뷰티 트렌드에 맞게 리필 가능한 플라스크로 제작되었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향수 액을 옮겨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치가 있어 일반 향수 보틀 스프레이 위에 고정시킨 후, 살짝 눌러주면 향수 액이 천천히 트래블 플라스크 안으로 이동되어 손쉽게 덜어서 사용 가능하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LED 패치’ (750,000원)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온이 ‘LED 패치(페이스&넥)’를 출시했다. LED 페이스 패치는 108개의 LED 광원이 피부에 밀착해, 빛의 흩어짐 없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한다. 40g의 가벼운 무게는 착용 중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는 피부와 LED 광원(근적외선, 레드, 옐로우, 그린)의 거리를 0.8mm로 줄여 피부 탄력과 톤을 집중 케어한다. LED 넥 패치는 198개의 LED 광원(근적외선, 레드, 옐로우)을 목과 팔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피부 보습, 탄력, 탄성, 광채, 유효 성분 흡수 촉진에 대한 개선을 확인했다.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를 적용해,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