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등 8개 제품 판매량 감소
날씨 추워지면서 선크림 판매 호조

9월 한국화장품의 티몰 판매량이 갑자기 전월 대비 수백% 폭등돼 이상했지만 10월은 광군절 예약판매가 실시됐지만 9월 대비 판매량이 하락되면서 평월과 비슷한 판매량으로 정상화됐다. 

티몰은 10월24일부터 관군절 마케팅을 시작했다.
티몰은 10월24일부터 관군절 마케팅을 시작했다.

9월에 한국 마스크팩의 티몰 최고 판매량은 33만개였지만 10월은 10만개다. (주)코스메티나가 두 달 동안 1위를 기록했고 또 티몰 전체 마스크 팩 TOP10에도 포함됐다.

스킨케어 세트는 9월의 최고판매량은 23만개였지만 10월에 4만개다. 유니레버코리아가 1위였고 또 티몰 전체 스킨케어 세트 TOP10에도 포함됐다. 

9월에 선 스프레이가 23만개로 최고판매량을 기록했지만 10월은 3만개이고 선크림이다. 티몰 전체 자외선차단제 TOP10에도 진입됐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선크림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9월에 베이스 메이크업의 최고판매량은 50만개였지만 10월에는 13만개다. 라네즈가 두 갈 동안 1위를 달성했고 티몰 전체 베이스 판매 순위에서도 2위를 달성했다.

9월에 파우더의 최고 판매량은 23만개였지만 10월에는 2만개다. 이니스프리가 두 달 동안 1위를 차지했고 티몰 전체 파우더 순위에사도 9위를 달성했다.

9월에 크림의 최고판매량은 15만개였지만 10월에는 1만개다. (주)더마펌이 1위를 차지했지만 티몰 전체 크림 TOP 10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9월에 클렌징 폼의 최고판매량은 50만개였고 10월에는 3만 5000개다. (주)더마펌이 두 달 간 1위를 차지했지만 티몰 전체 클렌징폼 TOP10에는 진입을 못했다.

9월 쿠션의 최고판매량은 50만개였지만 10월에는 4만 5000개다. 애경산업이 두 달간 1위를 기록했고 티몰 전체 쿠션 판매량 순위에서도 2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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