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LG생건은 11월22일부터 12월7일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317,500원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12월8일 0.945(3,000원0, 11일 0.31%(1,000원), 12일 0.93%(3,000원), 오늘(13일) 3.54%(11,500원) 등 4일 연속 반등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4일 연속 매수와 외국인의 매수까지 가세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도리 경우 주가가 상승할 여력을 갖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8일부터 4일 연속 매수를 하면서 주가가 계속 상승했고, 오늘은 외국인들이 11월22일부터 지속했던 매도를 멈추고 매수로 전환했다.

일반투자자들은 종목 토론실에서 ‘4분기 매출액은 다소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던지 웃도는 실적인 듯 하다. 본격적인 상승인가? 폭등했네. 4일 연속 빨간불. 오늘 왜 이러냐? 상승 기원’ 등 다양한 의견을 표명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경우에도 기관투자자들이 11일부터 오늘가지 3일재 매수하면서 11일 1.59%(2,000원), 오늘 3.94%(5,000원) 상승했다. 반면 외국인은 2틀째 매도했다.

한편 오늘 화장품업종의 주가는 1.76% 상승했다. 글로본 8.44%(96원), 파워풀엑스 6.81%(51원), 올리패스 5.39%(821원), 아모레퍼시픽 3.94%(5,000원) 등 25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현대바이오는 6일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늘은 12.99%(3,650원) 폭락했다. 어어 제로투세븐 6.10%(400원), 에이에스텍 4.77%(1,800원) 등 31개 종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