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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패션 2016. 10. 24. Mon
패션내년 봄·여름 메이크업, 피부 본연의 빛 살리는 누드 페일 표현 중요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헤라X미스지컬렉션 피날레쇼 끝으로 폐막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2일 헤라X미스지컬렉션 피날레쇼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피날레쇼는 톱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컬렉션과 함께 진행한 서울리스타의 패션쇼. 헤라의 뮤즈인 '서울리스타'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한 미스지컬렉션의 2017 S/S 컬렉션은 열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서울의 여자를 표현하는 등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헤라는 행사의 인트로에서 '필름드 바이 서울리스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영상은 '서울이라는 도시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응모한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해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내년 봄과 여름 트렌드 메이크업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누드 페일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 제공=헤라>

해외 바이어 및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은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불러도 손색이 없었다"며 "피날레쇼는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완성하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헤라는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70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모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책임지며 런웨이 룩을 완성했다.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내년 봄과 여름 트렌드 메이크업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누드 페일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며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고, S/S 잇컬러 레드립에 반짝이거나 윤이 나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완성시켜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덕용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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