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국내 브랜드들이 만든 브러쉬를 쓸까? 외국 브랜드들이 만든 브러쉬를 쓸까? 최근들어 다양한 각양각색의 브러쉬가 판매되고 있다. 수입 브랜드들의 브러쉬는 국내 로드숍 브랜드 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비싼 수입 브랜드들의 브러쉬가 페이스나 치크 그리고 아이 메이크업을 잘해줄 수 있는지 걱정되면서도 고민이다.지난 25년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 기존의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색조를 넣어 그림을 그리듯 완성하는 ‘어릿광대 음영 메이크업 (Clown Contouring Makeup)이 화제다. 할러윈데이나 축제를 위해 독특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것이 아니다. 얼굴에 장난을 하는 것에 가깝지만, 일단 완성을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과도한 진동클렌저 사용이 자칫하면 피부에 무리를 줄 가능성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 없으며 특히 민감성 피부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진동 클렌저를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들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랑콤의 클라리소닉과 필립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은 경제성이 높은 고가의 진동 클렌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반면 국내 로드숍들은 수익성이 다소 낮은 중저가의 클렌저로 시장을 방어하면서 진출을 꾀하고 있는 상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피부
[데일리코스메틱=정아희 기자, 이지연 인턴기자] 앞으로 메이크업 브러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의 메이크업 브러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특별한 디바이스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일반인들의 지식 수준과 메이크업 스킬 향상 등에 힘입어 자신만의 브러시를 갖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따라서 트랜드에 가장 민감하다고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SK-ll 보다 마크네틱을 이용한 뷰티 디바이스 개발이 앞서고 있습니다.”최근 눈 밑에 브라처럼 착용해 눈 밑 지방 처짐을 막아주고 다크서클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눈의 피로회복에도 좋다는 닥터아이브라를 개발한 에이알컴퍼니의 오길녕 대표는 이 같이 주장했다.오 대표는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안경처럼 눈가에 쓰는 형태의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최근 컬러렌즈나 써클렌즈(이하 '미용렌즈')와 같이 눈매를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해주는 미용렌즈가 데일리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미용렌즈는 일명 '멋쟁이' 여성들만 착용하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남여 등 성별이 없어지는 추세다. 또 착용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최근 뷰티 매니아들 사이에서 아이섀도용 팔레트 공용기(이하 ‘공용기’)가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들어 이 같이 공용기의 인기 요인은 우선 정리가 간편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싱글 섀도우의 케이스를 벗겨내고 팬(Pan)만을 꺼내 넣어 정리할 경우,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사용 편리성이다. 또 수집용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뷰티 소셜 앱 ‘언니의 파우치’가 올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이 작성한 평가 및 리뷰 수를 기준으로 5개 로드숍 브랜드의 최고 인기 제품을 발표했다. 여러 제품을 한번에 구비하고 사용하는 틴트 및 네일과 같은 색조제품이 이번 조사에서 다수 포함됐으며, 유일하게 스킨푸드만이 비교적 구매주기가 긴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무거워진 바캉스 짐은 줄이고, 휴가의 즐거움은 배로 늘려줄 수 있는 스마트한 바캉스 아이템으로 가방을 꾸려보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및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 짐은 줄이고 휴가의 즐거움은 배로 늘릴 수 있다. 팬티라이너, 상쾌함은 UP 속옷 짐은 DOWN 여행 중 불가피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셀프네일이 네일숍의 성장을 가로막는 위험 요인으로 다가서고 있다.네일은 처음에는 서툴지만 방바닥을 어리럽히면서 집에서 바르는 수준이었다. 어어 전문 네일리스트들이 등장함에 따라 손톱 관리와 함게 네일 아트를 위해 전문 숍이 등장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네일 기술의 발달 등에 힘입어 굳이 네일 숍에 가지 않고서도 누구나 쉽게 네일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스탬핑 네일의 원조 '코나드'가 명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주로 국외 혹은 국내의 온라인 및 종합 네일몰에서 유통망을 열어가던 코나드가 오프라인 숍은 처음이다.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을까?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다소 인색할 정도의 마케팅만을 펼쳐왔던 잇츠스킨이 변화를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공병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장장 3달이 넘도록 진행하는 장기 플랜이다. 파워10 공병을 가지고 매장에 방문해 다시 파워10을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는 것이다.현재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