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수출 주도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야 하지만 외국 화장품의 국내 방어 전략도 고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기존에는 유럽과 미국, 일본 화장품이 주로 수입됐지만 최근에는 중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으로 확대됐다. 또 품목의 경우에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아닌 마스크팩, 샴푸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관세청의 수입화장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7월 스킨케어의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은 136만 달러, 미국은 1,169만 달러, 일본은 252만 달러, 홍콩은 39만 달러, 베트남은 6.3만 달러. 대만은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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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익 기자
2023.09.1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