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국산화장품 대 해외명품 화장품의 대결이다. 이를 통해 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이는 최근 키엘 수분크림의 전성분을 그대로 따라한 찰떡크림을 만든 방앗간 화장품의 김상민 과장이 밝힌 내용이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전성분을 그대로 따라한 찰떡 크림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김상민 과장은 방앗간 화장품은 지난 10여년 간 화장품에
패키지에 마그네틱을 적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의 아이섀도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독일의 문화와 색깔이 그대로 배어 있는 아르데코다. 독일 색조브랜드 1위인 아르데코는 지난 2010년 국내에 공식 론칭 한 이후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드러그 스토어인 올리브 영에서 50억 이상의 매출을
“VDL 제품을 사용해 보면 어떻게 여성들의 욕망이 채워질 것인지 그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이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가 “왜 소비자들이 VDL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의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본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웬디 로웨는 “VDL 제품은 20여 년 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경험
"우리의 목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로드샵 및 백화점 매장 등 200여 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바이올렛 드림의 김동진 유통전략팀장은 2일 열린 VDL 공식 론칭 행사에서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미 이 브랜드는 5개의 로드샵을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한 필로소피의 비밀이 밝혀졌다. 단계별, 피부고민 별에 맞게 개발된 최신 스킨케어 기술과 마음속부터 건강해지도록 만드는 감성적 터치가 그것.필로소피의 사장 '리즈 가레트'는 "필로소피는 감성에만 호소하는 화장품이 아니다. 젖산, 레티노이트, 펩타이드 등 최신 스킨케어 기술이 뒷받침해 진정한 아름다움
"과학은 우리에게 좋은 피부를 주고 영감은 우리에게 좋은 날을 준다. 과학을 바탕한 동시에 우리의 행복감을 주는 제품들이 바로 필로소피다"이는 필로소피 공식 수입사인 코티 코리아의 프랑수아 소렐 대표가 필로소피 한국 공식 론칭 행사에서 "왜 소비자들이 '필로소피'의 제품들을 구매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의 질문에 이와 같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향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국내 향수 시장은 이런 바람을 타고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향수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이 프리미엄 향수 시장. 20만원 이상의 고가 향수들은 독특함과 고품질의 향을 선보이며 향수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10월1일부로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이 됐다. 국내 최초의 순수 화장품 전문 지주회사의 탄생이다. 물론 아모레가 2006년 지주회사 태평양에서 독립법인으로 분리된 바가 있지만 순수 화장품 지주라 보기 힘들다.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는 4일 이를 통해 경영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계열사 간 리스크 전이 차단, 자회사의
“「일리」(illi)는 국내 최초 안티에이징 전문 바디 브랜드로 얼굴 피부와 같이 몸의 피부의 노화를 막아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제품이다”아모레퍼시픽 「일리」PM 송경래 과장은 지난 2일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와 만난 자리에서 “왜 소비자들이 일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이와 같이 밝히고 「일리」에 대한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아
TV탤런트 민송아.전미선.황우슬혜가 극찬한 '이든화장품'. 10여년전 당시 우리나라에서 드물었던 독일원료를 사용해 만든 화장품으로 초기에는 주로 전문 뷰티샵에 납품했다.전문 뷰티샵 고객들인 연예인들 사이에 괜찮다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방송 드라마 출연 배우들에게 협찬품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배우들 같이 까다로운 소비자를 만나 극찬을
"찾아오기 쉬운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서울 강남의 명소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27일 새롭게 문을 연 바닐라코 '가로수길 매장' 오픈행사에서 만난 한민숙 매니저는 개장 소감을 말했다. 가로수길의 심장부에 자리잡은 바닐라코 새 매장은 기존 매장이 검정색과 분홍색을 메인 색상으로 꾸며졌던 것과 달리 흰색과 분홍색의 조화로 밝은 분의기의 매장이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17일 드디어 「이브생로랑 뷰티」호가 국내에 첫 출항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첫 여정은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국내에 불어 닥친 불경기 속에 최근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유명 수입화장품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이브생로랑 뷰티 호의 선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브생로랑 뷰티」호의 사령탑을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