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4]12월 K뷰티 베이스메이크업 티몰 판매 현황 K뷰티 베이스메이크업이 중국 로컬 브랜드의 맹렬한 추격 속에서 성장했다.내용적으로 보면 한 개 브랜드의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한 현상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로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K뷰티 베이스의 인지도가 향상됐으므로 향후 성장 가능성은 높아졌다.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3]12월 K뷰티 자외선차단제 티몰 판매 현황 K뷰티 자외선차단제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했다.특히 중국의 자외선차단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현지 리서치지관들로부터 제기되고 있어 올해 K뷰티 자외선차단제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모레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2]12월 K뷰티 스킨케어 세트 티몰 판매 현황 K뷰티 스킨케어 세트가 중국 시장에서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전반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대표 스킨케어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라네즈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LG생활건강의 더후는 하락했다.2022년 12월 티몰에서 K뷰티 스킨케어 세트
본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 한국관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자외선차단제, 베이스, 파우더, 수분크림, 클렌징폼, 쿠션 등 핵심제품에 대한 판매현황을 집계해 중국 시장 경쟁력을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1]12월 K 뷰티 마스크 팩 티몰 판매 현황 K뷰티 마스크 팩의 중국시장 경쟁력은 감소됐다. 2022년 12월 티몰에서 K뷰티 마스크 팩 TOP 10제품의 총 판매량은 12만 1천개였지만 2023년 12월에는 10만 3천개로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또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코스메
코스토리(대표 김한균) 산하 브랜드 파파레서피(Papa recipe)가 중국 시장 철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파파레서피는 29일 중국 운영 파트너사였던 신미그룹(伸美集团)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나, 계속해서 중국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토리 관계자는 “신미그룹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했고, 중국 사업을 철수한다는 이야기는 모두 허위 사실이다. 중국 사업을 철수할 일은 절대 없다”라고 확인했다. 일부 언론이 “중국 운영 계약이 종료되면서 신미그룹이 운영하던 중국 내 여러 전자상거래플랫폼에 파파레서피 폐업 공고가 발표
12월 중국 뷰티와 한국 뷰티의 매출은 티몰에서 모두 하락세다. 하지만 쿠션과 베이스메이크업은 티몰 전체에서 중국 로컬과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판매량을 달성해 K뷰티의 중국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외선차단제도 10위권에 진입해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강세 품목이라 할 수 있는 마스크 팩이나 스킨케어 세트, 파우더, 수분크림 등의 경우에는 위축 상황이 지속돼 해당 브랜드들은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K뷰티 마스크 팩의 최대 판매량은 2만 2000개이었가. 티몰 전체 마스크 팩의 TOP10 브랜드의 판매량은 3-9만
코스메카코리아는 2024년 1월 1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임원 승진으로는 조현석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나수민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최흥수 이사와 차영권 이사가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신규 임원 선임으로는 최영진 연구고문이 전무이사로 조항의 수석부장과 김희용 수석부장, 김종근 수석부장이 이사로 선임됐다.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및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결정” 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
LG생활건강의 ‘임프린투(IMPRINTU)’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타투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 아틀리에(EXAONE Atelier)’가 만든 ‘꽃·자연’, ‘기하학·도형’, ‘레터링(문자도안)’ 등 다양한 주제의 도안 가능한 프로그램을 탑재해 내년 1월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탐색한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금까지 생성된 AI 도안은 1만 개가 넘고,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누적 10만 회가 넘는다. 특히 2024 CE
토니모리가 ‘희망열매 캠페인’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가 13년째다. 모집기간은 2024년 1월 26일까지다. 약 한 달간의 심사 기간을 거쳐 2024년 2월 19일에 발표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이고, 한명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또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을 포함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예비 대학생 중 토니모리 희망열매 장학금 공고 기간 및 심사 기간 내 대학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이다. (24년 1월 1일 字) 이번 인사에선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센터장(사장)을 코스맥스차이나R&I(Research&Innovation)센터 원장에 임명했다. 박명삼 사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스맥스 R&I센터를 총괄해오며 쿠션 파운데이션, 립 틴트 등 코스맥스 대표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어 글로벌 법인 지원을 위한 신설 조직인 GC
코스메카코리아가 비건화장품 개발을 위한 경쟁력을 향상했다.코스메카코리아는 그동안 정제된 빛(LED광원)을 통해 에델바이스 세포외소포체의 생산 및 피부 개선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최근 국제학회의 검증을 받았다.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는 오늘 ‘식물 및 식물 세포 조직 증가 기술’ 연구논문이 최근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인 CIMB(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 저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기술연구원장은 “병풀 및 인삼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전통적인 화장품사들의 해외 진출이 위축된 가운데 중소화장품사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K뷰티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최근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메디텍은 스킨부스터로 (주)와이어트의 닥터포헤어는 샴푸로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화장품사들은 중국 시장을 기피하고 있지만 이들은 오히려 중국 공략을 표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차메디텍은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출시했고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과 수출 계약서를 체결했다. 특히 내년에는 중국, 남미 등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