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삼양제넥스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가 먹고 바를 수 있는 식품 원료를 베이스로 하고 제형을 세분화한 클렌징 11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클렌징 11종은 원료와 제형을 세분화해 피부 타입 및 효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했다. 적포도주, 귀리, 아몬드, 브로콜리 등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LG생활건강이 아기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아기 피부에 있는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놨다. LG생활건강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60ml/23만원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기 피부에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마린 립 글로우 밤 SPF15(3g/ 3만원대)’라인에 코랄 컬러를 추가했다. 안티에이징 성분을 첨가한 립밤으로 눈길을 끌었던 '마린 립 글로우 밤'은 기존 핑크 색상만 있었다. 20일 리리코스가 코럴 컬러를 추가해 재출시한 모습은 다양한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로레알 그룹이 항산화 효능을 담은 오일 제형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로레알 그룹에 속한 브랜드 로레알 파리, 비오템, 키엘이 최근 가을 신제품으로 '항산화 오일'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여기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스킨케어 단계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그간 오일 제품은 일반적으로 겨울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국내 제약회사들이 제2의 성장동력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추세다.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녹십자, 국제약품, 한미약품,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등이 이미 화장품시장에 진출해 자체브랜드를 육성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대웅제약은 세포활성물질 egf를 원료로 화장품 개발에 성공한 후 민감피부 전문 브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중국 뉴스 전문 매체 원트차아나타임즈(WantChinaTimes)가 알리바바그룹이 알리바바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잘 알려져 있는 11월 11일 '솔로데이' 온라인 세일 행사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열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13일 항저우 본사에서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국내 화장품 기업이 현지 소비자들을 만나는 쉽고 빠른 유통판로가 됐다. 이에 중국 온라인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쇼핑몰인 타오바오와 티몰은 해외 시장 초읽기인 중소기업들에게 성공의 가능성을 판가름해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타오바오와 티몰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가을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특히 힘든 시즌이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 반응의 이상에서 비롯되므로 이러한 날씨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력이 떨어질뿐더러 이에 따른 2차 감염에 취약하다. 이에 가을철에 접어들며 질환이 악화되기 쉽다.가을철 아토피 환자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피부질환 전문 자연으로한의원 이병철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습관이라 말한다. “때에 맞는 생활습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보기 힘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할로윈데이 메이크업이 기발한 콘셉트로 진화하고 있다.전통적으로 할로윈데이 메이크업은 '공포' 콘셉트가 주를 이뤘다. 귀신, 악마 혹은 마녀 분장을 테마로 섬뜩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올 해엔 눈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착시 메이크업인 '더블 비전' 메이크업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벨포트가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타깃 매장을 잇달아 론칭하고 있다. 편집숍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해 로드숍과 드럭스토어 사이에서 승부수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주력 소비층을 파악해 입점 브랜드를 각각 매장 특성에 따라 조율하는 것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 플래그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홍콩 위생용품 시장 내 한국산 제품의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것으로 진단됐다.김숙희 KOTRA 홍콩 무역관은 ‘홍콩 내 위생용품 시장, 소비자와 신뢰감을 쌓아라’라는 현지 조사자료를 통해 한국이 홍콩의 티슈제품 3위 수입국가인데다 홍콩 내 한국 위생용품 수요 및 인지도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한국인은 유럽인과 비교해 헤어 컨디셔너, 기초화장품 얼굴 크림의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0월 초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서울에서 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화장품 위해평가 선진화 연구사업단 소속 김명화 단국대 교수는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조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