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 화장품 불매운동이 계속되고 있어 일본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까지 웨이보에서 ‘이제 일본 화장품을 쓸 수 있을까?’라는 화제의 조회수가 91만회를 돌파했다.중국 네티즌들은 일본 화장품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매 일본 화장품 브랜드 리스트를 정리하여 샤오홍슈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해당 리스트에는 SK-II , cpb, pola, 아넷샤, HABA, DHC, fino, est, sensai, suqqu, canmake,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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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정 기자
2023.08.2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