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수출국 다변화는 반드시 해야한다. 그러나 당분간 중국 뷰티 시장을 현 수준에서 유지시키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대한 관세청의 화장품 수출액을 집계했다. 스킨케어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의 순이었다. 특히 최근 수출 개척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은 중국의 30% 정도수준이었다.특히 무역 흑자의 경우에도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은 해당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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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익 기자
2023.05.0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