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이동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올해 방송문화예술대 단과대학이 문을 열면서 뷰티미용학과가 신설됐다. 예술과 미디어, 의료산업을 융합한 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미용학과의 비전에 대해 방효진 학과장을 만나 들어봤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미용학과에 대해 소개한다면?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전신인 관동대가 지난 2014년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K뷰티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각 대학에서도 뷰티학과가 속속 신설되고 있다. 그 중 올해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한성대학교에 뷰티디자인학과가 새로 만들어졌다. 한성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한혜련 학과장을 만나 학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한성대 뷰티디자인학과에 대해 소개한다면?한성대 뷰티
[데일리코스메틱=이아영 기자] “이제는 제품 효과로만 어필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의 효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소비자들이 다 만족할 수 있고 누구나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스킨라임 코리아 구대회 지사장의 당찬 포부다. 스킨라임 코리아는 눈 전문 브랜드 투애니아이, 얼굴 전문 브랜드 투애니페이스, 그
[데일리코스메틱=이호영 기자] “새벽에 피기 시작하는 무궁화는 질 때면 다섯 꽃잎이 한 데 오므라들어 송이째 떨어지죠. 백일 동안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꽃이 피고 집니다. 끈기, 생명력이야말로 무궁화의 본원적인 매력이죠” 세간에 ‘무궁화 박사’로 알려진 김건호 천리포 수목원 부원장의 설명이다. 김 부원장의 설명 한 마디
[데일리코스메틱=이호영 기자] “중기 우수상품 설명회는 화장품 중소업체들에게는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자리, 국내 백화점 3개사, 홈쇼핑 6개사, 편의점 4개사, 마트 3개사 등 국내 16개 유통대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셈이죠” 30일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에 대해 한창훈 사업부장은 “내
[데일리코스메틱=김대영 기자] "남성 헤어 디자이너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그동안 이용업계는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용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국가정책의 실패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본다. 미성년자 고용이나 윤락가 여성 출입 등 퇴폐적인 문화에 대해 이용인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그동안 이러한
[데일리코스메틱=이지희 기자] 최근 스프레이 화장품의 안전성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이에 데일리코스메틱은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위원과 함께 스프레이 '흡입독성'의 문제점과 그 현황을 함께 짚어봤다. 임 위원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 호흡기로 들이마시는 화학물질의 문제점을 제기해오고 있으며, 현재 스프레이 제품에 관한 시민 운동도 전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SK-ll 보다 마크네틱을 이용한 뷰티 디바이스 개발이 앞서고 있습니다.”최근 눈 밑에 브라처럼 착용해 눈 밑 지방 처짐을 막아주고 다크서클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눈의 피로회복에도 좋다는 닥터아이브라를 개발한 에이알컴퍼니의 오길녕 대표는 이 같이 주장했다.오 대표는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안경처럼 눈가에 쓰는 형태의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타투이스트(Tattooist)란 단순히 '타투(Tattoo)를 해주는 사람' 혹은 '문신사'의 의미를 넘어, 예술가(Artist)라는 의미를 부여해 결합된 단어이다. 점차 국내에서도 타투가 대중화되고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여지면서, 미적 감각과 실력을 겸비한 타투이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경력 3년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기자] 누적 다운로드 수 90만, 이용자수는 68만 명 이다. 지금의 '언니의 파우치'로 완성된 지 1년 반 만에 얻은 성과이다. 2014년 구글플레이베스트 30 어플리케이션에 선정된 유용한 앱 ‘언니의 파우치’(이하 ‘언파’)는 신뢰할 수 있는 인기 리뷰어의 리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처음에는 화장품 성분 분석 앱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화장품을 구입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9개월, 누적 다운로드 128만 명에 회원은 117만 명인 '화장품을 해석하다'의 이웅 CEO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데일리코스메틱=이지연 인턴기자] 2014년 9월 안드로이드 런칭, 10월 말이 돼서야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장했다. 뷰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제품리뷰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겨 제공한다. 이제 출시된 지 8개월, 15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고, 최악의 화장품 Worst 10’을 선정해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뷰티